20년 전 허리를 약간 삐끗해서 3달 침맞고 물리치료를 받았는데요. 크게 다친건 아니고 말그대로 삐끗 한거라서 생활에 불편은 없지만 피곤하거나 무리하면 뻐근하고 찝찝하고 그렇죠..
이거 알게 된 후로 착용하면 편해집니다. 물론 그곳엔 항상 티탄테잎 몇장 붙이고요.
평상시 집에서 뱃살관리에 게을러질까봐 착용하기도 합니다. 벨크로가 이중이라서 견고하게 조여지고 그렇네요. 뱃살이 늘어나면 무릅(과거 부상)에 데미지가 와서 뱃살관리는 하는편입니다.
지금 한 3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