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천종원 선수가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항상 대회에서 화이텐의 x100 테잎을 사용하는 천수
이제는 경기에서 없어서는 안될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2년후 도쿄 올림픽 금메달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