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몸에 좋은거라면 한번씩은 해보고싶은 사람입니다 ㅎㅎ

근데 삼촌에게서 좋다는 말을 듣고 망설임없이 삼촌꺼까지 구입했습니다.

선물느낌으로 하려고해서인지 금액에서 부담감 없이 결제를 했지만, 한편으론 이금액으로 다른선물을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좀 했어요 ㅎㅎ

아직 삼촌에게서는 후기를 못들었지만, 제가 어젯밤부터 착용하고 생활하고 잠잘때도 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ㅎㅎㅎㅎ정말이요 이런걸로 거짓말하면서 올리는 성격이 아닌지라!

회사일, 술자리, 병간호ㅠ,주짓수로 요새 많이 지쳐가고 있는 상태인데 든든한 친구를 만난것 같습니다.

주짓수할때는 토네이도를 착용 못할거같아, 실리콘으로 된거 하나 더 구매하려 해봅니다 ㅎㅎ

직장동료에게도 홍보하고있어요 하루 착용해보라고 빌려줬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